영상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: 르쏘 프로젝트 일정으로 본 기준
영상 제작을 문의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"얼마나 걸려요?"입니다. 르쏘의 평균 제작 기간은 기획부터 납품까지 14일이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일주일이 안 걸리기도 하고 두 달을 넘기도 합니다. 실제 일정을 모아 보면 기간을 가르는 요인이 보입니다.
제작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
- 기획: 영상 목적, 볼 사람, 길이, 형식을 정하고 기획안을 씁니다.
- 대본·스토리보드: 장면별로 무엇을 보여 주고 무슨 말을 할지 확정합니다.
- 촬영·녹음: 촬영이 있다면 이때 찍고 내레이션이 있다면 성우를 녹음합니다.
- 제작: 편집, 모션그래픽, 3D, 자막 작업을 합니다.
- 수정·납품: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고 최종 파일을 출력합니다.
르쏘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대본과 스토리보드를 먼저 확정합니다. 다 만든 뒤 방향이 바뀌는 일이 줄어 전체 일정이 안정됩니다. 수정 요청은 평균 1~2영업일 안에 반영합니다.
실제 프로젝트 일정
- KT AI Festa 행사 영상, 6일: 행사가 가까워 스토리보드부터 최종본까지 6일 안에 납품했습니다. 사례 보기
- Agent F CES 혁신상 제출 영상, 6일 마감: 콘셉트부터 최종 렌더까지 고객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했습니다. 사례 보기
- 오늘의집 기업 소개 영상, 일주일 남짓: 타이포그래피와 인터뷰 편집으로 만든 1분 영상입니다. 사례 보기
- 제타모빌리티 기술 홍보 영상, 약 3주: 국문·영문 대본, 영어 성우 녹음, 3D 레이더 시각화가 들어갔습니다. 사례 보기
- Parc CES 설명 영상, 한 달: 기획안, 스토리보드, 원어민 성우 대면 녹음, UI 모션그래픽까지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했습니다. 사례 보기
- 이지네트윅스 Ecover 교육 영상, 두 달 남짓: 국문판을 만든 뒤 영문판을 만들고 이어서 국문판 수정까지 했습니다. 사례 보기
- 구로구 로고 모션, 1년 넘게 이어진 발주: 계절과 행사마다 새 테마를 의뢰받아 그때그때 만들었습니다. 사례 보기
기간을 늘리는 요인
- 방향이 늦게 정해질 때: 대본과 스토리보드를 확정하지 않고 제작에 들어가면 다 만든 뒤에 다시 만드는 일이 생깁니다.
- 외국어가 들어갈 때: 번역, 원어민 성우 섭외, 현지 담당자 검수가 더해집니다.
- 촬영이 있을 때: 장소 섭외와 촬영 날짜를 맞추는 시간이 듭니다. 현장 일정에 따라 촬영이 여러 날로 나뉘기도 합니다. Takamol 촬영은 한국 일정 중 8일 동안 이어졌습니다.
- 3D가 들어갈 때: 모델링과 렌더링 시간이 필요합니다.
- 확인하는 사람이 여럿일 때: 피드백이 여러 단계를 거치면 수정 한 번에 드는 시간이 늘어납니다.
기간을 줄이는 방법
- 영상 용도, 길이, 형식, 납품일을 처음 문의할 때 함께 알려 주세요.
- 로고 원본, 제품 사진, 기존 영상처럼 쓸 수 있는 소재를 미리 모아 주세요.
- 피드백은 한 사람이 모아서 한 번에 전달해 주세요. 영상 시간(타임코드)과 함께 적어 주시면 더 빠릅니다.
- 행사나 출시처럼 날짜가 정해진 영상은 평균 제작 기간보다 여유 있게, 3~4주 전에는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.
견적과 비용이 정해지는 기준은 기업 홍보영상 제작 비용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